통상산업부는 에너지절약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2천5백83억원의
에너지이용 합리화자금을 융자 지원키로 했다.

25일 통산부에 따르면 올해 에너지이용 합리화자금은 지역난방보급사업에
1천65억원, 공업단지 열병합발전시설 건설에 3백83억원, 산업체나 건물
수송부문의 전기대체냉방시설설치에 8백85억원, 에너지 절약전문기업의
투자사업에 2백30억원, 주택단열개수사업에 20억원이 지원된다.

통산부는 특히 에너지절약전문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절약전문기업의
투자사업에 대한 지원규모를 지난해의 57억원에서 2백30억원으로 늘렸으며,
지원비율도 소요자금의 90%에서 1백%까지로 확대하고 상환기간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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