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


지난해말부터 CT-2단말기 "SP-D200"(MARK)을 생산, 한국통신과
서울이동통신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 제품의 무게는 1백52g이고 크기는 가로 52mm, 세로 1백35mm, 두께
24mm로 몸체가 손안에 쏙 들어가는 유선형으로 설계됐다.

6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니켈수소배터리를 이용하면
6시간 연속통화, 60시간 통화대기가 가능하다.

일반건전지를 이용하면 9시간 연속통화, 90시간 통화대기가 가능하다.

특히 네자리 비밀번호를 이용한 잠금기능, 20개의 번호저장기능,
백라이트기능, 음성송신단절기능등을 가지고 있다.

현재 시범서비스중인 CT-2사업자에게만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나
2.4분기부터 MARK 를 월 4만대씩 생산할 계획이다.

또 오는 6월부터 CT-2플러스 단말기를 본격적으로 생산, 시판하기로
했다.


[[ 한창 ]]


지난해 11월부터 월 5만대의 CT-2단말기 "HDT-110"(워킹폰)을 양산중이다.

이 제품은 10개의 전화번호를 메모할 수 있으며 전천후 다이얼링이
가능하다.

수화중 음량조절기능을 갖고 있으며 4가지 착신벨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CT-2플러스 단말기인 "HDT-210"의 샘플개발을 마친 상태이며
3월중 양산할 예정이다.

또 CT-3인 "HDT-220"도 샘플을 내놓고 테스트단계에 있다.

올해에 5~6개 모델을 내놓고 CT-2단말기 시장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가정용기지국(HBS)도 개발이 완료된 상태이며 내달초 양산예정이다.

1대의 HBS에 8대의 단말기를 등록하여 사용할 수 있다.

"HDT-110"의 무게는 1백42g이며 사이즈는 가로 54.9mm세로 1백34mm
두께 24.5mm.


[[ 유양정보통신 ]]


1.4분기중 광역무선호출기를 내장한 CT-2플러스 단말기 "YYP-201"을
월2만대 규모로 생산, 시판할 예정이다.

2.4분기에는 월 3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제품은 광역삐삐를 내장, 전국 어디서나 삐삐로 호출된 번호를
원터치만으로 불러내 통화할 수 있다.

이제품은 또 양방향의 CT-3서비스가 시작되더라도 단말기의 교체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가정에서는 9백 무선전화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해 1백45g이며 크기는 가로 48mm, 세로 1백35mm,
두께 23mm.

올 상반기중 CT-2가정용기지국과 유무선복합형 CT-2가정용기지국,
수출용CT-3의 개발에 착수할 방침.

하반기부터는 GSM방식의 휴대폰 개발에도 착수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