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1백만원씩 5년간 월급을 지급하는 보험.

명퇴없이 매월 월급을 준다.

꽤나 기분좋고 든든한 암안심보험이 등장했다.

교보생명이 2월부터 파는 "무배당 뉴마스터 암치료보험"은 암진단을 받으면
진단비 외에 월급성격의 소득보상금을 준다.

또한 수술을 하면 간병인비까지 지급함으로써 암치료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암도 치료율이 높아져서 불치병이 아닌 난치병이라는 인식이
확산돼 가고 있다.

하지만 치료비 외에 경제적 상실로 인한 생활비를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일이다.

암보의 영역을 넘어 종합생활보장보험의 기능을 하는 것이다.

더욱이 제3회 경험생명표를 적용해 보험료가 최고 22%까지 싸졌으니
금상첨화라고 할수 있겠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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