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

헤엄쳐서 강을 건널 자신이 없으면 다리를 태워버리지 말라.

- 존 카포치

<>.영광의 상처

승리한 사람에게는 상처가 아프지 않다.

- 조 나마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