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는 VTR와 비디오CD를 결합해 복합기능을 극대화한 "멀티비디오
시스템"을 개발,30일부터 시판한다.

이 시스템(모델명 DMV-210)은 <>테이프에 기록된 영상은 그대로 둔채
고음질의 CD음성으로 바꿀 수 있고 <>외부의 TV나 캠코더 등의 화면과
자체화면을 겹쳐서 볼 수 있으며 <>CD에 수록된 음악을 오디오 테이프
시간에 맞게 자동편집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대우는 설명했다.

또 CD에 수록된 내용을 버튼 한번으로 녹화할 수 있는 간단편집기능과
전후로 자유로이 탐색 가능한 셔틀기능을 갖추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대당 89만8천원.

<이의철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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