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미국의 PC전문업체인 게이트웨이 2000사로부터 모니터부문에서
품질인증서를 받았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인증은 게이트웨이 2000사의 품질담당자가 직접 모니터 생산현장을
방문, 품질관리시스템 작업자교육수준 작업환경 부품관리상황 등을
종합점검한 결과 최고점수를 받음에 따라 이뤄진 것이라고 LG는 설명했다.

또 판매후 소비자불만으로 서비스나 교환을 요구하는 비율이 0.8%이하로
세계 최고수준의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해 10억달러 이상의 모니터를 수출했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15인치와 17인치등 고급제품의 수출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김수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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