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아파트는 환경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욕구에 맞춰 자연과학
시스템을 도입, "살아 숨쉬는 아파트"를 짓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바이오세라믹을 재료로 온돌방을
시공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제공하는 중앙정수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또 지하공간에는 자연채광과 통풍효과를 높이기위해 선큰가든을 들여
주민들이 체력단련실 독서실 회의실등으로 쓸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우성은 또 다양한 신평면을 개발해 수납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한점도
눈길을 끈다.

31평형은 거실및 2개의 침실을 전면에 배치해 일조권확보를 극대화했고
돌출형 발코니 난간설치로 공간활용을 높이고 있다.

36평형엔 2자녀 이상을 둔 가족을 고려해 침실을 4개 배치하고
부부화장실에 별도의 샤워공간을 두었으며 48평형은 장독대 화단
자전거보관용의 서비스공간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남향위주로 동을 배치하고 향토성을 부각시킨 수목을 심어
단지를 차별화할 계획이다.

또 입주자의 생활편의성을 높이기위해 위성수신안테나, 비디오폰,
오디오용 서라운드 스피커 잭, 유아감전 예방을 위한 안전콘센트, 안방전등
리모컨 스위치, 비디오 영상자막등을 설치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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