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할인점 E마트가 자체상표(PB)로 "E플러스"를 개발,
올 상반기중 생활용품 주방용품 잡화 규격식품 등을 PB상품으로 내놓는다.

E마트는 유통시장 개방으로 할인점간 판매경쟁이 치열해지자 PB상품 개발로
가격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판단, "E플러스"를 자체상표로 결정했다.

E마트는 현재 비닐장갑 물티슈 등 일반생활잡화와 건어물에 "E마트"브랜드를
색인, 판매하고 있으나 PB상품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별도의 PB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 현승윤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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