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고용기획단"이 7일 한국야구위원회 (KBO) 사무실에서 발족식을
갖는다.

KBO 박기철 기획.조사부장을 비롯해 8개구단에서 1명씩 참여한
"고용기획단"은 98년부터 시행되는 외국인선수 영입과 관련, 필요한 규정과
지침을 제정하고 미국 프로야구의 관련법규 연구 및 정보수집 업무를
담당한다.

한편 기획단장에는 해태 최윤범 이사가 위촉됐다.

<>기획단장 = 최윤범(해태 이사)
<>간사 = 박기철(KBO 기획.조사부장)
<>위원 = 이현철(현대 마케팅과장) 김양수(쌍방울 운영부장)
오세훈(한화 운영부장) 최순하(롯데 운영기획팀장)
김상두(삼성 제도개선부장) 유성민(LG 수석부장)
정희윤(OB 운영팀장)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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