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 개정을 둘러싸고 노사정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노사정 신년 인사회"가 6일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소재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10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모임에는 진념 노동부장관을 비롯,
박홍섭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김재석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사장
박훤구 한국노동연구원원장
홍종달 한국노동교육원원장
조남홍 한국경총부회장
박세직 신한국당의원
이강희 국회환경노동위원회간사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

박인상 한국노총위원장 이주완 노총사무총장과 노총산하 연맹위원장
26명에게도 노동부장관명으로 초청장을 보냈으나 아무도 참석하지 않았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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