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유통은 하이퍼마켓 사업진출과 수퍼마켓사업 확대로 지난해보다 17.1%
늘어난 9천3백52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내용의 올해 사업계획을 6일 발표
했다.

한화유통은 오는 11월 인천 부평구 산곡동 4천2백여평 부지에 신업태 할인
매장인 하이퍼마켓 1호점을 개설, 신업태유통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 회사는 또 원주 등에도 하이퍼마켓 점포를 오픈, 이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한화유통은 또 전국적인 슈퍼마켓 체인망 구축을 위해 내년 중대형 점포를
위주로 10여개의 슈퍼마켓을 열기로 했다.

한화유통은 올해 백화점부문에서 15.9% 늘어난 6천34억원, 슈퍼마켓부문에서
2천4백57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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