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소제조업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89만6천원으로 전년 동기의
81만원보다 10.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기기사1급이 가장 높은 임금을 받는 직종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기협중앙회(회장 박상희)가 지난해 9월 한달동안 조사해
5일 발표한 "96년 중소제조업 임금실태" 보고서에서 드러났다.

종업원 규모별로는 20~49인 규모의 월급여가 85만8천원(10.9% 증가),
50~99인 업체가 88만1천원(11.7%), 1백~2백99인 업체가 95만1천원(12.8%)인
것으로 나타나 규모가 클수록 임금상승률도 높았다.

< 문병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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