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중 연6.36~6.70% 수준을 보인 미국 장기국채 수익률은 내달중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된다.

11월중의 산업생산이 9개월내 최고수준을 나타냈고 11월중 설비가동률과
주택 착공건수도 시장예상을 상회하였으며 1월 후반에는 2월초의 공개시장
위원회에서의 미 연준리 금리인상 여부에 대한 논란이 대두될 것으로 예상
된다.

그러나 내달중에는 국채 매각물량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기관투자가들
의 채권매수세가 살아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 12월들어서는 필라델피아 연준의 경기지수가 마이너스를 나타냈고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도 높은 수준을 보이는 등 4.4분기중에도 성장및 인플레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국채수익률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
된다.

12월중 연5.66~5.81%를 보인 달러 리보금리는 1월엔 상승세가 조정을
받으면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