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티뷰론과 엑센트가 캐나다에서 "올해의 자동차"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티뷰론은 캐나다 자동차기자협회(AAC)가 스타일링 품질 성능 안전도등
20개 항목에 걸쳐 평가를 실시한 결과 BMW Z3, 크라이슬러 폰티악 그랑프리
등 경쟁모델을 제치고 "올해의 최우수 스포츠카"로 뽑혔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또 엑센트는 캐나다 자동차전문지인 카 가이드 매거진에 의해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소형차부문 "올해의 최우수 자동차"로 선정됐다.

<정종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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