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메소프트(대표 이창원)는 23일 미 US로보틱스사의 PDA(개인휴대단말기)인
파일럿 오거나이저의 한글화 작업을 마무리, 내년 1월중으로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일럿 오거나이저는 무게 160g(배터리 포함), 12 x 8 x 2cm의 크기로
2,500개의 주소와 2,400개의 약속 스케줄, 500개의 업무기록 메모리가 처리
된다고 한메가 설명했다.

한메는 이 제품의 가격을 기존 제품의 절반수준인 2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책정,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한우덕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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