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형강류가 약세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형강류가 비수요기에 접어든데다 일부 품목의 경우 값싼 수입품이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소형(100mm x 100mm) H빔의 경우 값싼 수입품이
대량으로 들어와 당 308원~363원(부가세포함)선까지 거래되고 있다.

이에따라 국산품도 최근들어 kg당 33원 떨어진 385원선에 판매가
이루어지고있다.

중형(600mm x 300mm)과 대형(700mm x 300mm)도 kg당 418원과 440원선의
약보합세를 나타내고있다.

또 형강(150 x 75 x 6.5 x 10mm)과 기역자형강(50 x 6mm)도 최근들어
kg당 22원, 11원이 하락한 385원, 352원선에 판매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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