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협중앙회가 운영하는 중소기업제품상설판매장이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전
주춘천 안산 청주 창원등 9개 도시로 확대 설치된다.

중앙회는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해 빠르면 내년중 이들 9개
도시에 상설판매장을 설치키로 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중 대구지역의 경우 달서구 용산동 일대 1천5백평 부지에 연면적 1천평(
지상 2층)규모의 상설전시판매장을 설치키로 대구시와 최종협의를 마쳤으며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이달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상설전시판매장이 완공되면 총 1백~1백50개 업체의 매장이 들어설 전망
이다.

중앙회가 이처럼 판매장을 확대하는 것은 서울지역의 여의도종합전시장과
잠실종합운동장내 중소기업제품상설판매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되는데 힘입은
것이다.

< 문병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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