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상호신용금고는 3일 금융결제원의 CMS(대량자금이체서비스)에 가입,
이날부터 온라인 자동이체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매월 입금하는 부금 적금 대출원리금 등을 금고나
은행에 가지 않고 지정날짜에 자동으로 은행거래계좌에서 금고거래계좌로
이체할수 있게 됐다.

자동이체 수수료(건당 120원)는 금고측이 부담한다.

이로써 올들어 CMS를 제공하고 있는 금고는 서울 신신.강남.해동.신은,
경기 대생 등 5개로 늘어났다.

< 정한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2월 4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