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가 없다면 보험금도 있을수 없다.

보험금을 주지 않는 보험회사가 있다면 고객으로부터 외면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보험사고라고 해서 모두 보험금이 지급되는 건 아니다.

다음은 보험금 지급거절 사유의 3가지.

첫째 보험에 든 피보험자(보험의 대상)가 고의로 자신을 해친 경우다.

즉 자살이나 자해같은 케이스.

둘째 보험금을 받을 수익자가 고의로 피보험자를 해친 경우다.

셋째 계약자가 고의로 피보험자를 해한 경우처럼 역선택의 의심이 가는
보험사고는 선의의 다수 계약자를 위해 보험금을 주지 않는다.

이와는 반대로 보험금을 미리 주는 경우도 있다.

대한생명은 "선지급 서비스특약" 고객에게 잔여수명이 6개월안으로 판명된
피보험자에겐 치료비를 미리 주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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