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학부모들은 애간장을 태운다.

시험도 시험이려니와 합격해도 비싼 학자금을 마련하려면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다.

교보생명이 세계 최초로 교육보험을 창안한 이래 많은 사람들이 교육보험의
혜택을 받았다.

그래도 인플레와 사교육비 부담 때문에 학부모들은 언제나 자녀의 학자금
문제로 고민한다.

이런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교보생명은 학자금 선지급제도를
운영중이다.

올해는 교육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97년 3월부터 98년 2월까지 돌아오는
학자금 해당액을 미리 준다.

선지급 기간은 12월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다.

계약자는 보험증권과 주민등록증 도장을 준비, 본점이나 가까운 영업점에
신청하면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