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파백화점은 19일까지 미도파 상계점 8층에서 "북한 명승지
사진전시회"를 연다.

미도파가 주최하고 통일원이 후원하는 이 전시회에서는 북한의 빼어난
명승지사진 130여점이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된다.

이들 사진은 북한 현지 작가가 백두산 금강산 묘향산 칠보산 등
한반도의 대표적인 명산들의 정경을 직접 촬영한 것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19일까지 접수를 받아 24일부터 고객들에게 판매한다.

제품가격은 금강산사진 110cm x 92cm 규격이 9만1,000원, 백두산사진
70cm x 55cm 규격이 6만2,000원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11월 9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