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베트남 하노이시에 TV및 튜너 생산공장을 다음달 준공,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LG는 1천2백만달러를 투자한 이 공장에서 연간 TV와 튜너를 각각
20만대씩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베트남 공장건설을 위해 현지 전자업체인 스타라이트와 합
작했다고 설명했다.

LG의 지분율은 55%다.

LG는 동남아지역의 생산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이 공장을 건설했으며
앞으로 추가투자,생산품목을 늘려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하노이 공장에서 생산한 품목을 현지 시장은 물론 인도등
동남아지역에 수출할 계획이다.

< 조주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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