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코넬대에서 개발한 인터넷 화상회의 시스템.

개인용 PC에 비디오 카메라와 마이크만 장착하면 1대1은 물론 8명까지의
그룹회의도 가능하다.

또 화상회의중에 마우스나 전자펜으로 그린 그림을 전송할수도 있다.

따라서 기업들은 해외출장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언제 어디서든지
긴급한 연락이 가능해 해외및 원거리 지사의 업무 효율을 높일수 있다.

이 제품은 원격 영상회의뿐 아니라 원격교육 고객지원및 관리 방송으로도
활용할수 있으며 시외및 국제전화 대용으로 사용할 경우 전화비를 크게
줄일수 있다.

전화선(모뎀)을 이용할 경우 초당 3~5프레임, 구역내통신망(LAN)을 활용
하면 초당 13프레임 정도의 영상을 제공, 음성이나 화상을 이용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다.

386급이상의 PC와 PC용 카메라 마이크로폰 비디오카드및 사운드카드 등의
주변장치가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현대정보기술이 공급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와 PC용 카메라 등
주변장치 일체가 들어있는 패키지의 시판가는 66만원(부가세 별도).

문의는 738-2437

< 유병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0월 18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