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품을 일반수퍼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있게 됐다.

LG생활건강은 공기정화기,왁스,세차기등 7가지 자동차용품들을 수퍼판매
용으로 개발,"LG레이싱"이란 상표로 판매에 들어갔다.

자동차 생활용품들은 이제까지 제조업체 중간도매상 소매상등 복잡한 유
통경로를 통해 주로 카센터,주유소등에서 판매돼왔다.

LG는 이번 판매되는 자동차용품들은 제조업체에서 백화점 수퍼매장,대형
할인점,일반수퍼마켓으로 곧바로 거래되기때문에 기존 유통망에서 판매되
는 제품들에 비해 30%이상 싸다고 설명했다.

< 김광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