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 : 김충환

자동차보험가격 자유화 시대를 맞아 우리 회사는 우량물건 중심의 영업
전략과 차별화된 대고객서비스 시행으로 "한발 앞서가는 서비스의
손해보험사"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대고객 부문에선 계약체결에서부터 고객의 밀착관리, 사고시의 신속한
보상등 전 과정에서 영업사원과 보상직원의 차별화된 대고객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365긴급출동 무상서비스인 "신동아 마스타카 서비스"에서부터 <>우량고객에
대한 대출금리할인 <>아파트순회 안전점검 무상서비스 <>휴가철순회 안전
점검 무상서비스 <>각종 교통사고 예방활동등 보험의 공익정신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신동아 마스타카 서비스"는 긴급상황 발생시 클로버서비스나 휴대전화를
이용, 연락하면 즉시 출동팀이 뜬다.

매분기마다 서울시내 대규모 아파트 단지등에서 자동차 안전점검 무상순회
서비스및 보험상담 서비스 행사를 개최,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신동아화재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타이어점검 엔진.미션.브레이크오일
점검 각종 전기기계장치등을 무상점검 받을 수 있다.

7~8월 휴가철엔 강릉 경포대 부산해운대 충남대천해수욕장및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등지에서 순회 무상점검 서비스팀의 운영과 함께 휴가철 여행객을
대상으로 신속한 보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보험 가입경력 3년이상 무사고 고객에겐 대출금리를 0.5%에서 최고
2%까지 차등할인해준다.

별도의 추가보험 가입없이도 즉시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8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