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의 멀티미디어 통신프로그램이 1일 선보인다.

한국PC통신은 하이텔의 윈도전용 에뮬레이터(통신프로그램)인
"힘프로 1.0"을 개발, 1일부터 하이텔 공개자료실을 통해 무료배포한다고
30일 발표했다.

힘프로는 이야기등 범용 에뮬레이터가 지원하는 서비스접속및 검색기능
이외에 <>이용자가 취향에 따라 메뉴 명령어 화면디자인등을 꾸밀수 있는
이용자 정의기능 <>정보의 관리와 분류를 손쉽게 할수 있는 정보관리자
기능 <>인터넷에 직접 접속하는 웹브라우저 기능등 하이텔 고유의 다양한
전용기능을 내장했다.

특히 화상 동영상 음성등 각종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하며 게시판이나
전자우편을 보면서 동시에 대화방에서 대화를 할수 있는 다중작업 기능도
갖췄다.

이에따라 하이텔 가입자들은 마우스를 사용해 하이텔및 인터넷의 각종
멀티미디어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있게 됐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면 하이텔에 접속해 go himpro를 입력한후 5번
자료실안의 1번 힘프로 받기를 선택하면 된다.

<유병연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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