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김형수)의 냉온 정수기는 치열한 시장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정수기 시장에서 편리성과 기능성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성공적인
매출실적을 올렸다.

지난 96년 SD전에서 영예의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웅진이 14개월동안 총25억원을 투입해 개발한 이제품은 원수에 포함된
미생물과 바이러스 중금속 무기질 방사선물질등은 걸러지고 용존산소와
미량의 미네랄은 통과시켜 주며 24시간 순환되는 시스템을 고안해 항상
살아있는 물을 공급해 주도록 만들어졌다.

정수기 시장에서 최대 매출규모를 나타내고 있는 웅진코웨이는 환경 전문
기업으로서 다양한 소비자 욕구에 부응하면서 최고 기술과 최고 디자인을
접목한 신제품을 내놓기 위해 이제품의 개발에 착수했다.

우선 소비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냉온수의 종류에 따라 이동할
필요없이 하나의 코크에서 원하는 온도의 물을 추출할수 있게 했다.

또 깨끗한 물을 공급받기 원하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킬수 있는 제품의
위생성과 안전성에 가장 역점을 두고 저장탱크에 정체되어 있는 정수를
정기적으로 자외선살균 필터에 자동순환시켜 2차오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불식시켰다.

코크 디자인도 뜨거운물에 의한 화상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내부에
부착하는 빌티인 방식으로 설계해 어린이 사용의 안전성을 높였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7월 26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