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엑스(대표 유석호)가 탁구와 배드민턴을 결합한 신종 스포츠용품인
핸들러라켓을 개발했다.

탁구라켓보다 조금 큰 이 라켓은 나무위에 얇은 스폰지를 입힌 것으로
배드민턴 셔틀콕과 비슷한 셔틀콕을 쳐서 게임을 즐기는 용구이다.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고 집안등 좁은 공간에서도 사용할수 있다.

또 탁구처럼 짧은 시간에 많은 운동효과를 거둘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회사는 핸들러라켓에 대해 의장등록을 출원하는 한편 지역별 대리점을
통해 판매에 나섰고 기업체 판촉용으로도 공급할 계획이다.

<김낙훈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6월 28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