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가 내달 1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통신판매에 본격 나선다.

비씨카드는 자사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bccard.co.kr)내에 홈쇼핑몰
을 마련, 보석류 주방용품등 9개 상품군으로 나눠 모두 90여품목의 상품을
판매한다고 30일 발표했다.

회원들이 상품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먼저 인터넷상의 비씨카드 홈페이지에
접속한후 초기 화면에서 홈쇼핑몰 메뉴바를 선택해야 한다.

홈쇼핑몰에 접속하면 주문안내와 상품정보및 주문등의 메뉴가 나타난다.

상품정보및 주문메뉴를 클릭하면 건강용품 어린이용품 남성용품 여성용품등
9개의 상품군을 만들어 놓은 화면이 나타나고 각 상품군별로 10여개 세부
상품들의 원산지 제조원 가격 세부설명등을 볼수 있다.

주문안내 메뉴에는 주문방식 상품배달 대금결제안내 반품및 교환방법등이
상세히 설명돼 있다.

비씨카드는 우선 전화와 팩스를 통해 상품주문을 받은후 전자상거래
보안시스템이 마련되는 오는 9월께부터는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으로 주문을
받을 예정이다.

< 강창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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