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는 인터넷서버와 네트워크장비,인트라넷 소프트웨어,인터넷교
육쿠폰을 한데묶어 단일상품화한 인트라넷솔루션을 이달부터 시판한다고 7
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번 인트라넷 솔루션은 지금까지 기업들이 필요에 의해 개별
적으로 구입하던 것보다 값을 크게 낮출 수있고 제품의 전체적인 신뢰성을
높일 수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인트라넷솔루션은 PC서버로 "TG SMT 서버 5200DP"모델이 제시되고 운영체
제는 윈도NT(마이크로소프트) 솔라리스x86(선마이크로시스템즈) 네트웨어
SMP(노벨)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있다.

또 소프트웨어적인 웹서버는 운영체제에 따라 에스플라나다 넷스케이프
네트웨어웹등을 사용할 수있다고 삼보컴퓨터측은 설명했다.

네트워크장비는 라우터와 디지털모뎀이,인트라넷소프트웨어는 1백명의 사
용자가 동시에 사용가능한 "오피스1.0"(아이네트기술)이 번들로 제공된다.

또 인터넷개요 홈페이지구축및 인트라넷사용법등을 배울 수있는 교육쿠폰
을 이 솔루션에 포함한다고 이 회사는 말했다.

삼보 인트라넷 솔루션은 2천4백50만원(부가세별도)의 가격으로 판매되며
"파이어월2"등의 보안용패키지와 일러스트라등의 웹DBMS(데이터베이스관리
시스템)프로그램을 별도로 구매할 수있다.

<윤진식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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