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정상조업률이 소폭 상승했다.

7일 기협중앙회가 전국 2만3천6백73개 조합원업체를 대상으로 실시,
발표한 "3월중 조합원업체 조업 상황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조사대상
업체의 정상조업률은 85.2%로 전달에 비해서는 0.4%포인트,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서는 0.1%포인트 증가했다.

중소기업 정상조업률은 지난해 9월(84.2%)이후 꾸준히 상승하다가 지난해
12월(85.0%)을 정점으로 하락, 올 1월과 2월에는 모두 84.8%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목재및 나무제품, 영상 및 통신기기, 자동차 및 트레일러,
재생재료가공 등은 1백%의 정상조업률을 기록했고 가죽및 가방제품,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1차 금속산업, 전기기계, 가구 및 기타제조 등은
90%를 넘는 정상조업률을 나타냈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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