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BMW 3시리즈의 승용차 새 모델인 BMW323i와 318is를
다음달부터 국내 시판한다고 27일 발표했다.

BMW323i는 직렬 6기통에 배기량 2천5백94cc짜리 신형 알루미늄엔진을
장착했고 저속상태에서도 최대 출력 1백70마력을 내는 등 성능과 연비
효율을 크게 높인 차종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또 BMW318is는 직렬 4기통에 1천8백95cc짜리 16밸브 엔진을 탑재했으며
소음 진동 및 배기가스를 크게 줄인 모델이다.

이번에 새로 발표한 BMW3시리즈 모델은 ABS 3점식벨트 운전석 및 조수석
에어백 등을 기본사양으로 제공한다.

시판가는 BMW323i 5천60만원, BMW318is 3천9백60만원.

<이성구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4월 28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