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인터넷을 통해 2002년 월드컵유치 홍보에 나선다.

13일 현대자동차는 월드컵유치위원회에서 제작한 홍보영화와 각종
사진, 우리나라의 축구열기와 경기장 시설 등을 6개의 동화상으로
소개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월드컵 홈페이지를 통해 세계 180여개국의 3,000여개
해외딜러망을 포함, 외국인 접속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월드컵 유치
당위성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는 이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선수들의 전자우편
주소를 만들어 선수 개인에게 팬레터를 보낼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정종태기자 >


<>.쌍용자동차는 13일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상명공업고등학교 학생에
대해 재학중 1년간 쌍용자동차 생산현장에서 실습교육 기회를 제공키로
하는 현장실습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조인식은 최근 실업계고등학교에서 "2+1제도"가 공식 시행됨에
따라 산학협동 차원에서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1제도"란 실업계 고등학생의 실력배양을 위해 재학 3년중 2년동안은
학교교육을 받고 1년간은 기업체 현장실습을 통해 학점을 공식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이다.

< 정종태기자 >


<>.삼성종합화학은 최근 6개월 과정의 수화교실을 개설, "손말 사랑
운동"을 벌이고 있다.

전문강사를 초빙, 매주 토요일 퇴근 직후 2시간씩 수화이론을 배우고
각종 표현법을 실습하고 있다.

이 과정을 수료한 사원들은 수화강사자격을 취득, 청각장애인협회가
마련한 각종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현재 20명이 수업을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이같은 실질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 권영설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국가경쟁력강화 민간위원회는 15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에서 국내 반도체 관련대학생과 대학원생 등을
대상으로 한 "제3회 반도체회로 설계대회"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이 대회는 젊은 반도체 공학도의 창의력 배양과 우수한 설계인력의
조기양성을 위해 열리는 것으로 참가희망자는 오는 6월15일까지 작품을
접수해야 한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하순께 열릴 예정이다.

< 이의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3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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