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C통신은 국제전용회선에 연결돼있는 자사의 인터넷 서버에 고객의
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해 주는 서비스에 나서는등 인터넷 사업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PC통신은 오는 3월부터 제공하는 월드와이드웹(WWW) 호스팅서비스를
지방 소재기업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3월말부터 국내기업들이 별도의 서버장비를 설치하지 않고
PC로 인터넷과 접속할수 있는 소프트웨어 판매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함께 국제전용회선의 고속화를 위해 오는9월 미국의
유유넷테크놀로지사와 10메가bps의 국제회선을 설치하기로 했다.

<오광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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