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21세기에 계약자수 1,000만명(총예상인구의 20%), 자산
60조원의 세계 10대생보사에 진입한다는 야심찬 중장기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2000년까지 2,200개의 점포를 가진 국내최대의 금융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보험료의 13회차 유지율은 95년 73%에서 90%로 끌어올려 업계최초로 이익
1조원시대에 진입한다.

국제적인 보험회사답게 해외 유수보험사와 교류를 넓히고 새 보험단체를
설립한다.

개발도상국에 대한 보험경영을 지도하는 다국적 금융기관의 위상도 갖추게
된다.

고객불만을 제로화시키기 위한 "보험명품" 개발을 추진하고 전산인프라의
선진화로 무인창구 서비스 시스템를 가동한다.

탁아 의료 노후 문화 체육 청소년등 6대 분야의 공익문화사업을 확대한다.


<> 대한생명 =21세기 도달해야 할 목표를 "초우량 기업"에 두고 있다.

초우량 기업이란 단순히 크고 강한 기업만이 아니라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좋은 기업.존경받는 기업.사회적 기업"을 말한다.

또 "고객만족"을 기업경영의 최고가치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21세기 활동영역은 전통적 생명보험 영역은 물론 사업영역의 전략적
다변화를 추진한다.

국내외를 포괄하는 종합 금융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창출한다.

전문성및 효율성 제고차원에서 생보기능을 보다 고도화시켜 나가는 한편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종합금융기능을 확대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
이다.


<> 교보생명 =21세기를 선도하는 세계 초일류 보험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2000년엔 수입보험료 250억달러의 세계 10위권 생보사로 진입시킬 방침이다.

매출액면에서도 25조원으로 국내 5대기업으로 부상하는 한편 보유계약
1,500만건으로 국내 전세대의 교보생명 가족화를 달성한다.

선진 생보사 수준의 경영효율을 달성하고 세계 각국에 자회사와 주재
사무소를 가진 범세계화된 기업으로 성장한다.

교육보험을 세계적인 명성상품으로 키우고 기업공개를 통해 국민적 기업
으로 발전시킨다.

생명보험을 중심으로 보험 증권 은행 사회복지부문을 연결하는 종합금융
기관으로 발돋움한다.


<> 제일생명 =21세기 비전달성을 위해 3차에 걸친 중기경영계획을 수립,
추진중이다.

1단계(95~97년)엔 "새로운 변화, 밝은 미래"를 경영 캐치프레이즈로 해
"21세기 초우량 금융기관 기반구축"을 위해 뛰고 있다.

구체적인 실천전략은 우선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다.

지역별 책임경영제제를 확립하고 경영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조직생산성를 높인다.

또 직원 만족기반을 구축한다.

직원은 내부고객이라는 말처럼 내부고객에 대한 만족이 이뤄질때 진정한
고객만족 경영이 가능하다.

이밖에 고객최우선의 경영을 펼친다.

금융기관간의 업무및 상품연계를 통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 흥국생명 =참인재를 양성해 고객의 참가치를 창조하고자 하는 흥국생명
은 가장 알찬 금융기업으로 성장하고자 "21세기 흥국비전"을 마련, 추진중
이다.

첫째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도약한다.

다수의 자회사를 운영하며 해외 4개지역에 현지법인등 효율극대화를 위한
거점을 구축하는 등 자산 10조원, 수입보험료 5조원 달성을 위한 종합금융
회사로 발돋움한다.

둘째 가장 빠르고 친절한 서비스 제공과 함께 견실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한 완벽한 수준의 금융서비스와 업계 최고의 배당을 실현한다.

셋째 종업원의 꿈이 실현되는 일터를 조성한다.


<> 동아생명 =미래에 대한 도전과 창조 정신으로 다가오는 2000년대엔
세계 100대 생보사로 진입, 초일류 기업으로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구하는 위상은 점포수 1,500개, 생활설계사
6만명, 연간수입보험료 10조원, 총자산 30조원, 국내 시장점유율 10%선 등의
규모를 확보하는 것이다.

또 "내실경영을 통한 실질적 성장"을 기본전략으로 확고한 영업기반을
구축, 손익기반을 견실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97년까지는 영업기반을 튼튼히 다지는 시기로 영업 관련제 효율의
획기적인 개선을 통한 영업력의 질적 향상과 의식개혁을 통한 조직의
분위기 쇄신및 사무효율의 선진화를 추구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6년 2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