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카드는 결혼전문정보서비스기관인 "혼수정보도서관"과 제휴,예식장
선정에서 혼인신고까지 결혼과 관련한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스웨딩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실시한다.

외환카드는 28일 이 서비스가 혼수용품할인판매에 초점을 맞춘 종전의
서비스방식에서 벗어나 알뜰결혼예산수립,결혼준비일정관리,혼수용품
구매정보,부동산정보등 예비부부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
하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결혼예산편성의 경우 1백여가지의 상세한 항목을 컴퓨터로 분석,결혼자금의
효율적 편성과 지출을 도와주며 이 서비스신청일부터 결혼식 당일까지 개인
상담원이 일정을 직접 관리해준다.

결혼식후 여권수속 혼인신고등의 민원대행서비스도 받을수있다.

특히 혼수용품 구입을 경제적으로 할수있도록 전문상담원이 동행하는 구매
조력자제도가 운영된다.

10가지 항목의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 예스웨딩서비스신청은 외환카드
통신판매팀(524-8200)에서 받는다.

< 강창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6년 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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