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전문업체인 제은(대표 김광양)은 11단계의 활수시스템을 장착한 산
업체용 먹는물 정수기를 개발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제품은 1단계에서 마이크로필터를 사용,미세한 녹 찌꺼
기등을 여과시켜 2단계로 이온교환수지를 활용,유해물질을분해하고 고순도맥
반석 제오라이트로 수질활성화를 시키는등 정수과정을 거치도록 되어있다.

특히 이제품은 정수과정을 거친 뒤 페라이트마그넷등을 등을 통해 물분자
집단을 최소화하고 미네랄및 자화수를 형성시킨다.

"슈퍼파이"라고 이름지어진 이 활수시스템은 수도직결식으로 대규모의 공u
장이나 기업구내식당 병원 식품회사등에 적합하다.

이 산업체용 정수기가 개발되자 마산수출자유지역에 있는 한국소니전자의
1,2공장에 3천8백명용 정수기를 설치했다.

또 구미공단의 브라운관부품업체인 영신사구내식당에도 설치했으며 창원한
서병원 동래식품김치공장등에서 주문이 밀려들고 있다.

무엇보다 단체급식 두부공장 어묵공장등 식품업체의 주문이 두드러지게 늘
고있다.

이 슈퍼파이 활수시스템을 통과한 물은 적정산도와 미네랄이 유지돼 피부
지질환치료에도 뛰어난 효과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산업체용 정수기는 업체의 주문에 따라 설계해 직접 설치해준다.

051-632-5984.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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