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성 충남방적 회장이 17일 오후 9시50분 서울중앙병원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충남 예산출신인 고인은 경성법전을 졸업한후 70년 부실기업 국안방직을
인수, 국내 굴지의 방적업체로 육성했으며 천안상의회장 11대 국회의원,
국민당부총재 등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오숙근 여사와 3남2녀.

발인은 21일 오전 7시30분.

장지는 충남 예산군 덕산면 복당리 선영. 476-1499

(한국경제신문 1995년 12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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