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 한국나협회고문(79)은 27일 저녁 호텔롯데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나병퇴치에 공헌한 인사에게 주는 국제상인 다이안-다튼상을 수상했다.

유박사는 지난 58년 우리나라 최초의 나병치료 및 연구소인 유준의
과학연구소를 설립, 이 분야에 헌신해왔다.

이날 시상식에는 유성희 대한의사협 회장
김성수 대한성공회 주교
조영식 경희학 원장
이상희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장
사공일 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박서영 육영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