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미래의 종합산업정보망인 CALS를 구축하기 위해
각 기업들의 정보체계를 표준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전경련은 23일 제12차 국가경쟁력강화민간위원회를 열고 산하 정보화
촉진특별위원회가 마련한 이같은 내용의 "국가사회 정보화 민간종합계획"
중간연구결과를 보고 받았다.

특별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정보통신기술 분야의 미디어밸리 조성
사업 <>초고속망 분야의 광케이블 구축 <>산업정보화 분야의 CALS체계
마련 <>정보인 양성분야의 고등학교에서 컴퓨터과목 의무교육등 네가지
실천사업을 제안했다.

미디어밸리 조성을 위해선 멀티미디어및 소프트웨어 파크등의 설치를
추진하고 오는 2002년까지 전국을 지역별로 구분,해당지역의 민영방송
케이블TV 무선호출사업자 산업체등을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경련은 이를위해 미디어밸리 초고속망 CALS 정보인양성등 4개 분야
의 추진팀과 법.제도정비팀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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