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지역 정보산업계의 협력기구인 ASOCIO(아시아대양주정보산업
기구)의 총회(13차) 및 국제심포지엄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힐튼
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정보산업연합회는 이번 행사에서 각국 정보인프라의 응용시스템 개발
현황 및 향후계획을 비롯 아태지역 인터넷사업의 전개방향, CALS개발현황
및 발전방향, 금융부문 정보화현황과 전망등이 심도있게 논의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특히 우리나라는 정보산업정책을 발표하고 일본은 정보기술발전전망,
호주는 아시아.대양주의 멀티미디어산업동향등을 발표하는등 10개 국가가
각국별 정보통신산업 중점이슈를 발표한다.

이외에도 협력파트너 발굴을 위한 기업홍보설명회와 상호관심분야 간담
오찬회가 마련되는등 전략적제휴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ASOCIO는 지난 84년 설립된 기구로 현재 한국 미국 호주 대만등 18개국의
5천여 기업.단체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는 4백여명의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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