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근 <정보통신사업 단장>


종합정보통신 선도그룹으로 변신한다는 목표아래 PCS 또는 국제전화쪽
사업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회장비서실산하에 대우정보통신사업단을 100여명의 인원으로 확대개편하고
해외두뇌를 유치중이다.

사업단에서는 해외 정보통신사업과 관련된 사업계획, 기술전략수립등과
연계해 국내사업진출전략을 펴나가고 있다.

국내 통신사업참여를 추진하면서 세계통신시장의 주도적 사업자가 되기
위해 해외유수의 통신사업자와의 전략적 제휴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세계각국의 통신사업개방화와 민영화추세에 동참해 10여개국
이상에 진출,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신규통신사업자선정과 관련해서는 최종허가신청요령이 확정되는대로
PCS나 국제전화중 하나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으로 관련법령의 개정으로 통신사업 신규참여가 자유화되는대로 TRS
무선데이터 위성통신등 다양한 정보통신사업분야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종합정보통신망(ISDN)등 통신인프라구축사업 다자간영상회의
홈쇼핑등 멀티미디어서비스,PCS와 지능형 컴퓨터네트워크의 결합인 차세대
무선컴퓨터통신사업등에도 진출해 세계 초일류 종합정보통신그룹으로
변신해나갈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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