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경원기자] 세계합섬직물 수출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대만등 아시아지역 4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합섬직물협의회
가 내년초 구성된다.

대구 섬유 대축제행사의 일환으로 열리는 합섬직물생산자대회 및 심포지엄
에 참석한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3개국 관계자들은 19일 금호호텔에서 공동성
명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세계 합섬직물산업의 위상 제고와 채산성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투자의 적극적 확대,국제분업체계의 구축에 나서기로 하고 협의체로
아시아 합섬직물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