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중공업은 서울 구로동 부품공급센터내에 "FA(공장자동화)서비스센터"를
개설,자동화관련 대고객 서비스와 실습교육을 강화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는 이 센터를 전자 기계공학 등을 전공한 FA전문 엔지니어 10여명으로
구성,고객들로부터 서비스 요청사항을 접수하면 12시간내에 현장을 직접 방문
해 서비스업무를 수행토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 센터내에 조립 용접 도장을 전담하는 로봇을 각각 1대씩 설치,조작 정비
등 각종 실습교육도 실시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 김영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