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재보험사장에 홍문신씨 내정
대한재보험 신임 사장에 홍문신 전 한국감정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대한재보험은 15일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심형섭사장
후임으로 홍전감정원장을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신임 홍사장은 지난 75년부터 78년까지 대한해운공사 사장과 회장을
역임한뒤 79년 국제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86년~88년 산업연구원장,89년
한국감정원장,91년 한국부동산신탁사장등을 지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5일자).
14일 알려졌다.
대한재보험은 15일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심형섭사장
후임으로 홍전감정원장을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신임 홍사장은 지난 75년부터 78년까지 대한해운공사 사장과 회장을
역임한뒤 79년 국제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86년~88년 산업연구원장,89년
한국감정원장,91년 한국부동산신탁사장등을 지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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