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륨정보통신 =주식분석프로그램 전문업체다.

대표이사사장은 윤찬식(35)씨가 맡고있다. 자본금은 5천만원이다.

윤사장은 서울대 전자공학과 출신으로 LG통신연구소에서 11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는 지난 93년 직장을 그만두고 동생 형식씨(서울대 컴퓨터공학과졸업)등
과 함께 주식분석 프로그램개발에 착수,최근 윈도우용 리얼타임 주식분석 소
프트웨어(SMART)개발에 성공했다.

윤사장은 과거 주식투자를 하면서 느꼈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위해 직접 주
식 프그램개발에 나섰다고 한다.

기존의 도스용 프로그램과 달리 윈도우환경을 이용한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데이타수신 즉시 현재가로 챠트및 검색작업등을 리얼타임으로 수행한다.

또 검색속도가 기존 시스템보다 1천배이상 빠르며 검색기준일 변경을 통한
시뮬레이션 기능도 가지고있다.

회사는 현재 증권전산 보람투자자문등에 이 프로그램을 공급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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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럽 =스포츠의류제조업체다.

대표이사사장은 김덕기씨가 맡고있고 자본금은 1억원이다.

이회사는 피에르가르뎅 브랜드의 스포츠웨어및 용품을 생산판매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김사장은 "감각적이고 화려한 컬러로 유명한 피에르가르뎅 브랜드를이용,스
포츠애호가들에게 최고급 스포츠웨어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 1차년도에 수영복 스키복 에어로빅복등을 생산,백화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볼링 테니스 농구등 10개 스포츠의류및 관련용품까지 사업영역을
확대,전국 각지에 피에르가르뎅 토탈스포츠전문매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회사는 또 피에르가르뎅 수영복패션쇼등 스포츠시즌에 경기현장에서 대대
적인 홍보및 이벤트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김사장은 "유명 디자이너등 인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생산관리체체를 구축해
세계적인 이미지에 걸맞는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국내 스포츠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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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정보통신산업 =소프트웨어 개발용역전문업체다.

종묘업체로 유명한 흥농종묘(대표 이춘섭)가 정보통신분야에 신규진출키위
해 컨설팅업체인 우성씨엠시와소프트웨어전문업체인 동부전산과 공동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대표이사사장은 흥농의 경영관리실 이사인 이덕인씨가 맡고있으며 자본금은
3억원이다.

미국 중국등지에 현지법인을 설립하는등 해외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는 흥농
은컴퓨터 정보통신산업의 중요성이 증가함에따라 기존 전산실을 분리,독자법
인을 설립했다.

이회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용역,정보시스템 컨설팅등에 관한 사업을 주로
한다.

이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농업관련 정보서비스 업무도 병행할 예정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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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