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륭산업, 본사및 공장 경기도 파주로 확장이전
PE백및 비료부대전문업체인 서륭산업(대표 백무열)이 본사및 공장을 경기
도파주로 확장이전한다.
이 회사는 20억여원을 투입,서울가양동에서 경기도파주군 광탄면 마장리
소재 공장으로 15일 이전한다고 밝혔다.
8백50평대지에 3백65평규모의 이 공장은 식품류를 신선하게 보존할수있는
레벤드팩과 투어멀린(전기석),비료포대,쓰레기백등을 월 50톤 생산할수있는
능력을 갖췄다.
백무열사장은 ""식품보존의 혁명"이라고 할수있을 만큼 우수성을 지닌 레
벤드팩의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기위해 공장을 이전하게됐다"고 말했다.
(0348) 943 - 3005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7일자).
도파주로 확장이전한다.
이 회사는 20억여원을 투입,서울가양동에서 경기도파주군 광탄면 마장리
소재 공장으로 15일 이전한다고 밝혔다.
8백50평대지에 3백65평규모의 이 공장은 식품류를 신선하게 보존할수있는
레벤드팩과 투어멀린(전기석),비료포대,쓰레기백등을 월 50톤 생산할수있는
능력을 갖췄다.
백무열사장은 ""식품보존의 혁명"이라고 할수있을 만큼 우수성을 지닌 레
벤드팩의 대량생산체제를 갖추기위해 공장을 이전하게됐다"고 말했다.
(0348) 943 - 3005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1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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