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정신병원 사이코드라마팀은 7월부터 2개월동안 서울 동숭동 대학로극
장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이코드라마를 공연한다.

용인정신병원 사이코드라마팀은 정신질환자의 치료를 위해 고안된 사이코
드라마가 일반인들에게도 자기이해와 잠재력 계발의 계기가 될수 있다고 보
고 일반인 대상 공연을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공연시간은 7월3일부터 8월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7시며 사이코드라마
에 대한 일반인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람료는 받지 않는다.

용인정신병원 전신과 전문의 김수동씨가 연출을 맡고 정신치료간호사와
연극배우들이 출연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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