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더 소비자가격이 다음달부터 4.5% 오른다.

22일 LG전자 삼성전자 대우전자등 가전3사는 정부가 다음달부터 캠코더에
대한 특별소비세율을 현재의 1.5%에서 6%로 인상키로 함에 따라 특소세 인상
분만큼 캠코더 소비자가격을 올리기로 했다.

이에따라 액세서리를 포함한 LG전자의 GS-EX1000 캠코더 소비자가격은 현
재의 1백9만원에서 1백14만3천원으로 5만3천원이 인상된다.

액세서리를 포함한 삼성전자의 SV-H38 소비자가격은 현재의 1백19만원에
서 1백34만9천원으로 5만9천원이 오르고 대우전자의 DVM-310X은 74만4천원
에서 3만2천원 오른 77만6천원에 공급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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