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신용은행 계열인 장은신용카드와 기업은행 자회사인 기은팩토링이
각각 22일 재정경제원에 할부금융업 내인가를 신청했다.

기은팩토링은 자본금을 1백억원으로 신청했으며 매출채권이 4천억원이
상이기때문에 자본금을 2백억원으로 늘리면 단독으로 할부금융영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 할부금융업 내인가를 신청(마감 6월30일)한 회사는 삼성그룹의
삼성할부금융(자본금 3백억원)을 비롯,국민은행 계열인 국민신용카드(국민리
스와 자본금 1백50억원대 50억원 합작),한국개발리스 한국산업리스 동양파
이낸스등 모두 7개사다.

< 정구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6월 23일자).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